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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복 입고 내선일체 선전 공연을 하던 친일파 수장 김대중
게시물ID : sisa_2069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7418523
추천 : 21/9
조회수 : 6631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2/06/07 22:18:30

어느 시대에나 화가의 일은 그 시대상을 화폭에 남기는 것이다. 조선시대 화가가 인터넷 시대를 화폭에 담지 않고 그 시대의 민속 풍류를 그렸다 해서 수구는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운보 김기창 화백이 1945년 봄에 일본군 모습을 그렸기 때문에 친일파라는 논리이면 그 당시 일본군복 입고 내선일체 선전 연극 공연을 하던 김대중(위 사진의 붉은 원)의 모습에 대한 좌빨들의 해석은 무엇인가? 

 
 
출처http://blog.koreadaily.com/media.asp?action=POST&med_usrid=edwrd&pos_no=481834 
이거 좋은 글이니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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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김대중이 일본군복 입고 선전한 "내선일체"란 과연 무슨 뜻인가? 한번 살펴봅시다.
 
 
937년 일제가 전쟁협력 강요를 위해 취한 조선통치정책을 말한다. 여기서 '내(內)'라 함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전, 그들의 해외식민지를 '외지(外地)'라 부른 데 대한 일본 본토를 가리키는 '내지(內地)'의 첫자이며, '선(鮮)'이란 조선을 가리키는 말로, 일본과 조선이 일체라는 뜻이다. 그들은 이미 1931년 만주사변 때 일만일체(日滿一體)라는 용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1937년 일본이 중국 침공을 개시하자, 당시의 조선총독 미나미지로[南次郞]는 이 대륙 침공에 조선을 전적으로 동원·이용하기 위한 강압정책으로 '내선일체'라는 기치를들고 나섰다. 한민족의 저항을 초기부터 말살·차단하려는 철저한 민족말살정책이었다. 

<두산대백과사전>참고
 
 
 
 
 
 
김대중만큼 우리나라 천하에 친일파는 없습니다.
 
그리고 도요다 다이쥬 슨상님은 친일파 수장답게 신사참배도 하셨지요.
 

친일파 짓 뿐만입니까? 슨상님은 주사파 종북 정치인의 수장이기도 합니다.
 
본인이 직접 종북 짓을 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종북 정치인을 양성하셨지요.
 
 

DJ가 심어놓은 그들..민주당도 NL당 됐다!
 
김대중은 ‘새피 수혈’ 차원에서 역대 운동권을 많이 리쿠르트 했다. 3공과 유신반대 세대, 신군부 반대 세대가 차례로 민주당에 들어가 금배지를 달았다. 이들 운동 세대는 민주화에서 막연한 민족주의로, 거기서 다시 좌파 민족주의로, 그것은 다시 여러 종류의 사회주의적 경향들과 결합해 갔다. 그급진화의 종착역은 ‘민족해방론’이었다.
 
 
386 NL 세대에 이르러 "남한은 식민지 종속국, 북한은 민족자주, 그래서 남한을 ‘해방’시켜야 한다“는 ‘민족해방론’이 운동권 전체를 석권했다. 탈북자는 변절자이고, 북한 인권문제는 ‘내재적 접근법’에 따라 볼 문제이지 그것을 시비하는 것은 보수반동세력의 정치적 공세이며, 따라서 남의 내정에 간섭하는 ‘외교적 결례’라는 궤변은 바로 그런 이념적 뿌리에서 나온 것이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4613
류근일 본사고문/전 조선일보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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