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람들은 Cock 이라고 하면 2가지 뜻을 가지고 있는데 대부분 거시기한 생각을 자연스럽게하는 남자거시기를 생각한담니다.(methinks) 그래서 옛날 어느 커뮤니케이션선생님이 알려주신 이야기가 생각남니다. 어렸을때 틴에이저시절에 몇명의 친구들과 함께 어느 친구할아버지 농장에 놀러갔었슴니다. 할아버지는 재미있게 놀고 있는 젊은악동들에게 "Hey boys, you want to see my prized cock?" 하며 물어봤담니다. 이런 소리를 들었던 젊은 악동들은 서로 눈치를 주면서 ㅋㅋ 거리면서 난리 낫다고 함니다. "야야 너네들 내 상장받을만한 거시기를 보고싶냐?" 머 이렇게 번역해도 틀린말은 아니니깐요. ㅋㅋ "Follow me to the back of the barn." 그래서 할아버지가 따라오라는 뒷간으로 갔담니다. 그래서 알고보니.. 정말 동네 Cock Festival 같은 곳에서 상장을 탄 Cock 을 자랑스럽게 보여줬담니다. The Moral of the story is... Don't be so cocky. Prized cocks really do exist.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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