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보면 우리가 죽으면 천국에 간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그천국은 슬픔도 없고 기쁨만있다고 하구요. 또 제가 듣기로는 (정확하지 않는데) 천국에가면 부모형제 알아보는게 아니라 다 자매님이고 형제님이라고하더라구요.
그런대 그게 정말 좋은거에요?
지옥에가면 평생토록 고통스럽게 살고 자기가 예수믿지않았던걸 후회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 지옥간사람이 천국간사람한태 자기 자식들 천국가게 해달라고 말했던걸보면 살아있을때 인간이 그냥 지옥에 간거잖아요. 근대 천국간사람은 아무 슬픔도 없으니 자폐아랑 마찬가지 아니에요? 아무생각도 못하고 마냥행복한사람.
그럼 좀 이상하지 않나요? 천국간사람과 지옥간사람을 비교하면 배부르게먹는 돼지와 항상배고픈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