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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프랑스인에게 한국어로 길을 묻는것과 같이
게시물ID : sisa_2996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킨주의자
추천 : 0
조회수 : 2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7 03:05:27

to. 한국의 반

 

맞춤식의 설명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당당하다고, 타당하다고 끝나는 일이 아니라 듣는 상대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얘기를 해줘야 할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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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한국의 나머지 반

 

어……이 우리가 주장을… 그 외국인에…아니 한국인처럼 그 상대가…듣는,

들…듣는 상대방도 좋다고 하는 결정을 하는것보다 오히려 이렇게 어떤 확실한 이야기를

또 그렇게 하면 그렇게 마구잡이로 들리는걸로다가 그……오해를 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이제 확실하게 또 그것을 침착하게 하면 사람끼리……그런 그 얘기를 하면서

어떤 의사와 소통이 되는 그런 어떤……상황으로 보이는 거거든요.

대화가 그……말하는 사람이 이해가 되게끔 같다가 우리가 듣는 어떤…… 그런 대부분 그렇게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확실하게 어떤 커뮤니케이션이 말하는 그런…… 이제 보통의 경우도 생각하면은

지금 기존에 이제 불편한 …… 어떤 단절의 고리를 이제는요……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다……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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