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지방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물론 부족한 점이 많지만 나름대로 충실하게 학점관리하여 장학금 받으면서 학교다니고있습니다.
 



저는 국제사회복지와 기아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회복지과학생인데

NGO나 선교사들이 기아를 돕는 것을 보면 돈을 주는 일은 없습니다.

대부분 우물을 파주거나 학교를 지어주거나 합니다.

 


 1960년대 우리나라에 전쟁고아 많던 시절. 선교사들 어떻게 우리도와줬나요?? 

 이화여대, 연세대 설립하고,,. 병원세우고,.. 

 그럼 나중에라도 적어도 선교사들이 우리 도와줫구나...쩝. 이정도라도 생각하지 않을까요?

 기독교가 싫고 미국이 싫어도 말입니다.

 

 
근데 김대중 대통령은 어땠나요;;

그저 돈을 주지 않았나요?

북한에게 그냥 쌀과 돈을 퍼주다니요??




요즘에 어떤 NGO 단체에서도든 기아들한테 그냥 돈 쥐어주는 경우 없습니다.
 

지역사회를 개발시키던지, 학교를 지어서 무상급식해서 교육의 성차별 극복하고, 기아도 해결하고, 또 스스로 자활할 힘도 만들어줍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한국이름으로 학교를 짓거나 병원을 일을 추친하거나 해야하는게 옳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 수준으로 쉽게말하면

집안에 말안듣는 양아치아들래미하나 있는데,

맨날 오토바이타고 술담배하고 애들패고 다니는 양아치한테 

아빠말좀 잘들으라고 용돈 1000만원주는 것과 같은 행동이라고 봅니다.

 



 

요즘 북한 기아한테도 요즘 관심이 많이 생겼는데 무작위퍼주기 정책은 정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지구촌에 기아는 정말 많지만 북한이 가장 불쌍하다고 생각해요.

 언능 북한 사람들에게 인권을 찾아주는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