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소환사 친구들
난 오늘 랭크 빡치는 경험담을 이야기 해보려해 이 소환사 친구들아
난 30찍은지 2주가 다되가는 소환사야, 배치고사를 내 친구들 보다 잘봐서 1301에서 시작을 하게됬지
할줄 아는건 오공 이 원숭이 녀석밖에 할줄 몰랐던 나, 하나만 해서 1446 까지 승승장구 를 치면서 올라갔지
그러자 한순간 6연패를 하게됬지. 내가 탑을 하면 이기는데 꼭 내가 정글할땐 탑이 급똥이 마려운지 라인을 밀고 갱크를 당하고 렉 핑계 대는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지
내가 이런 트롤들을 만나도 내가 캐리해야 겠다는 심정으로 애들이 뿌지직 동을 싸도 내가 휴지 사지고 치우고 다녔지
근데 아까 한판은 어이가 없어서 글을 써보려고
우리팀에서 누구 벤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리우스 와 드레이븐? 그 형제들를 밴하더라.(그 형제는
쿨 다운이 없나봐)
우리팀 첫 픽이 베인이엿어. 그때 까진 괜찮았는데, 그 다음에 티모가 나온거야, 난 티모가 탑 할줄 알았지. 근데 서폴 한다는거 있지? 존나 움직이는 와드라고 자기 믿어보라고 하더라군, 그 다음엔 이즈리얼이 나온거야 . 그때 순간 3 range??를 외치고 바꾸라고 했더니 에이피로 가겠데, 그리곤 탑에 잭스
그리고 난 쉬바나 정글을 돌았지. 첫 갱크 성공하고 좋은 스타트
였어. 그러자 밑에 움직이는 와드와 굴러가는 베인충이 타워 다이브를 하는거있지? ㅋㅋㅋ
적팀 소라카가 무덤과 더블킬을 따고 , 우리 팀이 미치기 시작했징.
한타때, 내 궁 쓰고 달려들때, 애들은 하앍하앍 하면서 존나좋군을 외치며 서랜더를 했지
 한줄요약
-3레인지 하면 나가라 이 어리석은 소환사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