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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같은 세상, 신은 존재하는가?-철학적 고찰
게시물ID : phil_2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행행
추천 : 0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6/08 00:56:35
신은 초월자다-사람은 3차원 공간에 갖쳐 4차원 세계에 감만 잡고 있는 수준이다-3차원 세계에서 현대의 기술로 관찰관 세계의 차원은 10차원, 26차원 그 이상이다(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622)-신은 모든 차원을 초월한다-우리 지성으로 신이 모든 것이 이해된다면 그것이야 말로 신의 존재에 대한 타당한 의심거리가 된다
-차원의 차이에 대한 설명->2차원 평면위에 개미가 있다. 2차원 세계에 사는 개미에게는 3차원은 미지의 공간이다. A라는 개미 앞에 B개미가 있다. 갑자기 바람이 불거나 우리가 그 개미를 집어 올리거나 해서 B개미를 A개미 뒤에 놓는다-Z축이 존재하지 않는 2차원 개미에게 참으로 이성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기적? 이성에 맞지 않음으로 부정하여 애씀?
---운명, 자유의지에 대한 개념도 이와 같다. 시간의 차원인 4차원으로 올라가서 살펴보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이해가 된다.

  신은 전지전능하다-모든 사람의 마음 속엔 어떤 법이 있다-이 법에 근거하여 사람들은 법을 만들고 그 법 및 규범의 옮고 그름을 판단한다-이는 교육의 결과가 아니다(과학적 실험의 결과로서 아이를 기를때 우리 마음속에 있는 법에 따라 사랑 및 정의로 아이를 길렀을때 및 마음의 법에 따라 법이 아닌 폭력등으로 아이를 길렀을때의 결과를 생각해보자)-그런데 우리는 그 법을 매일 어긴다-우리는 부조리에 쩔어 있는 세상에 살면서 메시야를 고대한다(동양의 미륵불 사상, 서양의 메시야 사상)-만약 신이 존재하고 그 메시야가 신의 사자 혹은 신이라면 우리는 그 메시야가 강림했을때 다 심판당할 존재다, 우리는 매일 우리 마음 속에 있는 법을 어김으로
-결과를 종합해봤을때 '법'의 존재 및 우리 마음속에 있는 구원자에 대한 갈망 및 '신'에 대한 갈망, 즉 종교성은 신의 존재를 가리키지만 우리는 다 죄를 지어 지옥으로 퇴갤할 운명이다,,, 참 선이란 우리의 자유의지에 근거하여 행하는 행위이다. 그래서 신은 우리에게 그 법을 따르고 말고 할 지 자유를 주었지만 우린 다 그 법을 어긴다,,, 그 결과로 정치는 개판이 되고 세상은 요지경이다,,, 법이 존재한다는 것은 입법자가 있다는 것이고 심판이 있음을 의미한다,,, 다 결국 쓸려버릴 것이고 우리도 예외는 아니다
----기독교교리--->메시야는 그 전능자인 신이다. 그는 자신이 법을 만들어 모든 죄는 반드시 심판을 받는 다고 결의하였고 다 지옥으로 퇴갤할 인간을 위해 인간으로 세상에 내려와 죄 없는 완전한 재물이 되어 우리의 죄를 용서했고 자신을 믿는 자에게 죄를 용서해주고 곧 천국에 입갤권을 주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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