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특집을보고 기분이 나빠서 비난을 하는 사람에게 기분이 나쁜것이 아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기분이 나쁠수도 있고 누구는 기분이 나쁘지 않을수 있다 . 그러면 둘의 의견을 보완해서 편집을 해서 논란이 될 만한 내용을 줄이거나 하여 방송을 하는 결정을 내려하는데 무한도전제작진은 한쪽말만 듣고 이번특집을 완젼히 폐지 시켰다. 나머지의 기분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기존 비난했던 사람들은 역시 무한도전이다 시청자와 소통을 한다라고 칭찬하는데 나와 같은 나머지사람의 의견은 전혀 듣지않았다. 이게 기분이 나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