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sisa&no=29972&page=1&keyfield=&keyword=&sb= 저도 명백한 실수를 합니다. 그러면 누가 말하기 전에 저는 제가 먼저 사과를 하지요.
저는 기회를 줬습니다.
정중한 사과문을 올리면 저도 그냥 넘어갑니다.
의도적으로 했거나 잘 못이 없다고 하면 짚고 넘어가야지요.
문제는 당사자가 명백한 실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 님과 댓글 남기신 분들께서는 그 행동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장담합니다. 한번 자문을 받아보세요.
좋습니다. 한번 해봅시다.
P.S.
그리고 기한도 충분히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