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를 접한지는 꽤오래 되지만 중간에 하던일이 바빠 안하다가 요번에 지인분들 꼬득임에 넘어가 산업모드 서버에 다시 시작하게됬습니다. 그전에 하던 서버는 지인들끼리만 모여 만든서버라 제가 만든집이 날아갔습니다.... 요번에는 예전에 제가 정말 살고싶어했던 집이 있는데 그집을 모델로 만들었습니다. 스크랩이 좀 깁니다! 집정면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건물은 기계실로 잡다한 산업기계들과 지하에 창고가 있습니다. 정말 딱 창고라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다른살짝 좀더 옆에서 본 집정면입니다. 집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좌우 두개지만 1층거실에서 막힌벽이 없으므로 어디로 들어가든 같은곳이 나옵니다. 우측 문을 열고 들어갔을때 보이는 1층 거실입니다. 집안 전체적으로 세세하게 꾸미지는 못했습니다. 앞으로 더 꾸미고 보수할예정이고 정말 완성됬다 싶을때 다시 올리도록하겠습니다. 1층 거실에서 발코니로 나와 찍은 모습입니다. 발코니는 위에서봤을때 ┘자 모양으로 오른쪽부분이 좀더 툭 튀어나와있습니다. 1층 거실 왼쪽 방입니다 발코니와 연결되어있습니다. 여긴 그냥 숲이나 정글속에 있는 기분을 맛보려고 이렇게 꾸며봤습니다. 저는 이방에 제일 마음에 듭니다. 우측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보면 바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있습니다. 집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를 위해 어느곳이든 유리를 많이썼습니다. 천장을 거의 유리로 도배를 했습니다. 덕분에 주위에 모래가 많이 없네요.... 물론 밤에도 몬스터침입을 막기위한 형광등 시설을 해논상태구요. 2층 발코니입니다 1층과 비슷한 구조로 수영장만 없고 양옆면이 막혀있다는 정도입니다 2층 거실입니다. 산업모드와 다른모드가 섞여있기 때문에 TV라던가 가구등 많은 것을 조합해서 배치할수있습니다. 물론 TV는 작동이안됩니다:D 2층 거실옆 서재입니다 인챈트 테이블앞에 의자를 배치했습니다. 앉게되면 책이 펼쳐져 정말 책을 읽는 기분을 만들어줍니다. 기분만 만들어줍니다. 1층 숲속방 바로 위에있는 침실입니다. 침실은 아직 미완성이라 있는대로 쑤셔넣었습니다 그래도 탁자는 생각하고 배치한겁니다 발코니쪽벽면은 1층과 마찬가지로 완전한 유리벽이라 집앞 바다를 감상할수있습니다. 음 중간 설명도없이 바로 지하 1층 관리실로 넘어왔군요 산업모드이기때문에 일반 마인크래프트에 없는 기계가 잔득 보입니다. MFEU가 5개가있는데 각각 땅밑핵발전 1기씩 총 5기가 연결되어있습니다. 뒤에보시면 원자로 가는길과 용암생성기, 기름생성기가 보이네요 천장위에 전선들은 모두 형광등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희집은365일 밝아요 입구에서 건물 우측측면 모습니다. 오늘 가위들고 정글가서 신나게 덩굴 캐와서 붙였습니다. 이게 얼마나 자랄지 예측이 안되네요 여기서보시면 건물이 총 3층으로 보이시는데 맨밑층은 지하1층입니다. 반지하 라고할까요? 반대쪽은 땅속에 묻혀있는걸로 보입니다 입구가있는곳의 정반대편입니다. 1층2층 발코니가 보이고 1층에 숲속방이 보입니다. 여기서보시면 맨밑층이 보입니다만 / 이런 지형에 지었기때문에 보이는겁니다. 2층에 작은 화장실을 만들어놨는데 크리퍼가 와서 앉아있네요 ㅋㅋ 물론 진짜 크리퍼는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옥상에서 본 저희 '코레일'마을 전경입니다. 이름답게 집집마다 철도공사가 되어있습니다. 저는 시작한지얼마되지않아 없지만... 마을을 한바퀴 쭈욱 둘러볼수있는 코스가있는데 롤로코스트보다 재미있습니다. 긴글 봐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좀더 오밀조밀 이쁘게 꾸며서 좀더 멋진모습으로 다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