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악추 칭호에...
크증뎀올라가는 그대의 그 고운 피부를 어루어만지기 전까지의 파트너 밋블에...
클론 레어 아바타 풀 세트에...
대절셋도 차근차근 모아져 가고 있고...
무형검,
왜 당신은 보이지 않는것일까요.
당신만 하늘에서 내려온다면 이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죽어도 여한이 없을텐데
진심을 다해 웃으며 내손에 쥔 대절셋, 환한 미소로 웃으면서 다 갈아버릴수도 있을텐데
당신의 그 곱디 고운 모습을 저는 왜 항상 아슈발쿰에서만 봐야하는것일까요.
그 모습이 너무 아련해 술 한잔먹고 원망에 마음을 담았던 항아리 2억골드
뇌전 방망이만 3개에 그래도 너는 진정한 수라인이라며 수라의 길이 나왔을때
씨발색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