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게임은 왜하는가?  라는 베오베글에 이끌려서 철게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는 뉴비입니다. 

대충 눈팅을 해보니 다들 필력도 대단하시고 개인의 철학도 확고하신거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책을 추천받기 전에 우선 제현재상황을 말씀드릴게요.

저는 제가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스스로도 모르겠고  생각이 떠오른다해도
제대로 피력할  능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2년후에 교사가 될 사람으로서 이러한
제 태도를 변화시켜보고 싶습니다.  이뉴비에게  알맞는  책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