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하...
게시물ID : poop_29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게르른게미
추천 : 0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18 11:35:12
똥이 마렵다
꾸룩꾸륵 꾸르륵
아파오는 내 배가 야속할 뿐이고
이제 곧 오실 그분의 약속됀 신호가
내 대뇌의 전두엽을 자극한다

뿌직 푸드덕 푸드득
마치 바람빠지는 풍선마냥
요란하게 나오는 그분이
내 귓가에 맴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