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iablo3_35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끄★
추천 : 1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6/08 16:08:39
요즘 만렙 악사로 조금씩 돌고 있는 직장인 유저인데요..
앵벌이 열심히해서 100만정도로 활을 사려고 하는데.
그..거래 채널이라고 해야하나..채팅방에서 활 띄우시는거 보고 사고 싶어서
귓말을 드리면 대체적으로 이렇습니다.
"그 활 얼마정도해요?"
"제시요"
"음..잘 모르는데 ㅎㅎ"
"ㅅㄱ"
.....
경매장 검색해서 대충 가격 맞춰서 부르면 말도 없이 ㅅㄱ..
뭐만 하면 ㅅㄱ..역제시 ㅈㅅ.. 머 어쩌란건지;;
물건사러 가계가서 이거 얼마에요? 하면 제시요.
뭐 이런 기분이네요.
정찰가가 정해진 물건은 아니지만..
본인이 팔 물건은 가격 좀 정하던가...아니면 흥정을 해주던가..
씁...
덧)100만으로 활 사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