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999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의목소리
추천 : 0
조회수 : 59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3/11 00:57:11
군대 전역하고 얼마후라그런지
외할머니가 150만원짜리 매트 엄마 아빠 위해 사오셨다고 했을때
같이 온업자 앞에서 그돈 아빠한테 타서 쓰는거면서 뭐하는거냐고 할머니한테 막말하고
오늘이 어머니의 아버지, 그러니까 외할아버지 제사인데 안따라가고
헤어졌던 여자친구한테 너같은거 꺼져버리라고 막말하고.
아우........
요즘 마음이 왜이런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