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성남동 젊음의 거리 지나가고 있었는데
소리가 너무 크고 장사 방해된다고 항의가 들어왔음..
상점 주인이 말했는데
걍 쿨하게 씹으면서
여러분~ 지금 잠깐 시끄러운거 좀 참아 주시고요... 로 시작해서
박근혜가 되야 한다는 식으로 말을함... ㄷㄷㄷ
니네가 민생이냐 이새끼들아...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