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있었기에 우리가 정치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그가 있었기에 새로운 독재을 막을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가 없었다면 우리는 무심코 박근혜를 뽑을 뻔 했습니다.
그가 없었다면 오늘날 투표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 했을 겁니다.
가카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사십시요... 전 일반이라서 사식 넣어드릴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꼭 미국소고기 넣어드릴께요!!!
그래도 전직가카신데 고깃국 드려야죠...
아! 전두환씨도 짝궁으로 보내드릴께요 두분이서 오랜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