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건 아닌 겁니다.
하드디스크에 댓글기록이 안 남았으면 안 단 거예요.
-기술적인 부분은 인터넷 검색하면 많이 나오니 생략합니다.
경찰이 아니라는데 그걸 못 믿어요?
민주당 말은 100% 신뢰하고 경찰말은 0% 신뢰하면
이게
오유분들 모두가 싫어하는 '세뇌' 입니다.
한쪽 말만 듣고 그쪽 말만 추종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애초에 '증거가 있다' 라고 한 다음 국정원녀 감금한 것부터
문제가 크죠.
특히 국정원 직원 신상 죄다 인터넷에 까발린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죠.
-감금이 아니라는 분들, 감금이란 게 밖에서 문 잠그고 있는 것만 감금이 아닙니다.
-경찰이 왔을 때도 문을 안 연 것, 경찰이 영장 가지고 온 거 아니죠? 그럼 문 안 열어도 됩니다.
아닌 건 아니라고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