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팔개월 접어든 노르웨이숲 남아예요.
제가 키우는건 아니구 제 친구가 키우고있어요.
친구네집이 경희대에서 하숙집을 하는데 그집 마스코트예요.
친구네 집에서 부모님은 물론 하숙생들한테도 인기냥이예요
엄마도 아빠도 다 노르웨이숲이구요.
아빠 와 엄마도 비슷하게 생겼지만 아빠를 더 닯았네요.
아빠 애기때랑 완전 판박이예요.
아빠 고양이는 제가 키우고있어요.
손주 이름은 레이
아빠 이름은 카이예요.
남 2녀중에 막내로 태어났구요.
아래사진은 지금보다 어릴때 찍은거에요
아래 두장은 이주전에 찍은사진이예요. (이주전에 저희집에 이틀맡겼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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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고양이 어릴적 사진이예요. 지금의 레이와 똑같이 생겼어요.
아마 레이는 조금더 자라면 더 아빠와 붕어빵이 될것같아요.
아빠고양이 최근사진이예요.
찍은지 2주일정도?
성격은 지엄마(어미냥이가 약간 까칠한 아이였음) 닮아서 ㅋㅋ 약간 건방졌었는데..
이틀동안 저희집에서 아빠의 훈육(????? ㅋㅋㅋㅋㅋ)을 받은 결과 착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애교는 원래 많은 아이였지만... ㅋㅋ
예쁜 신부였음 좋겠구요.
교배비는 아이로 데려오고싶어해요.
데려온 아이는 친구의 친구가 데려갈것 같구요.
카톡 kai1022 로 카톡 주세요.
얘기를 들어보니 원래 중성화 하려했는데..
지금 한창 붕가붕가를....하고있어서 (시도때도없이 친구 침구와 옷에 붕가붕가 중.... 붕가붕가 전용인형도있음)
어무니가 장가 보낸다음에 하제서 ㅋㅋㅋ 친구가 미리 신부좀 구해달라고 했거든요.
교배는 지금당장은 안되구욤 ㅋ 연락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