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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000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oΩ
추천 : 2
조회수 : 17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7/04 16:20:27
난 각선미가 없으므로 음슴체.
20대 후반 직딩녀임
업무 특성상 여사원들이 많은 회사에 다니고 있음
난 자유로운 영혼이므로 혼자 집 얻어서 살고있음
같이 일하는 동생들은 다 회사옆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음
상상만으로 웃긴 얘기를 들었음
밤 11시만 되면 사감님이 대차끌고 나간다고 함
이유는 ㅋㅋㅋㅋㅋㅋㅋ
기숙사생들 술취하면 무거워서 여자 사감님 혼자 들기 힘들다고
바퀴달린 대차에 실어 나른다고 함
완전 뻗어서 대차에 실려 방까지 배달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웃긴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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