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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에 있는 중학생 죽빵갈긴 예기를 보고
게시물ID : humorstory_300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덜익은곧휴
추천 : 13
조회수 : 820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2/07/04 20:35:58
나도 그런 일있었음 초등학교3학년때였을 꺼임 겨울에 낙이 나혼자서 목욕탕가서 온탕에서 냉탕을 옴겨댕기면서 
수영을 즐길때였음 평소와 다름없이 온탕에서 냉탕을 옴겨댕기면서 놀고있었음 심심해서 안마탕으로 움겼는데 
거기에 흑형 키는 174~172에 덩치는 밥샵 얼굴도 밥샵이였음 아직도 기억남 안마탕에서 놀고있는데 갑자기 물속에서
깜장 물체가 지나가는게 아니겠음..  내 똘똘이 기분이 살짝이상했음 아시발 이 밥샴이 내 똘똘이를 수영하면서 잡아댕기는게 
아니겠음 초3때여도 내 체중이 78킬로 최고도 비만이라 곧휴에 살이쪄 잘잡혔을꺼임 지금은 55킬로 감량했다가 다시 68킬로 로
쪄버렸지 지만 여튼 한번 잡히고나서 무서워서 냉탕으로 움겨같는데 이밥샵이 나를 따라왔나봄 이때 혼자수영하고있어서
온지도 몰랐음 뒤에서 또 검은 물체가 지나감 이미친놈이 또시작을했음 한번은 참았는데 2번그러니까 나는 화가났음 근데
무서워서 옷입고 나와서 집으로 갔음 이거 성폭행당한것 같으면서도 기분 묘했음 그 밥샵 얼굴 아직도 생각남 가끔 물속에 
검은 물체있을때는 더무서움 이글에는 2번 잡힌걸로 써있지만 솔직히 말하면 5번잡힘 무튼 밥샵개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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