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고등학교때 숫기가 없어서 내성적인 학생이었는데
이상하게 아는 여자가 많았음
지금생각보니 레알 그때로 돌아가고 싶음
그때는 여자친구들이랑 자주 놀고 노래방도 같이 가고 그랬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저한테 적극적으로 대시한 애들이 3명있었음
2명은 평범 1명은 날라리 근대 나는 그때 스타 바람의 나라에 미쳐있어서
여친따위는 무슨 피시방갈 돈도 없어서 죽겠는데 이딴 사고방식을 갖고 있어서
다 한달만에 깨짐ㅋㅋㅋㅋ
그래서 지금은 휴대폰에 여자사람따위는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