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윗몸일으키기가 쉬워지고있기는 하는거보니 근육이 발달되고있긴 하는거겠죠.. 또르르 세달 전까지만 해도 기준체중이 59였는데 요즘엔 62.5정도.. 끈질기게 안빠지는 제 지방에 치얼스!
+ 복서들 체중조절 간접경험한 이야기 잠 자는 시간을 조절하니라고 두끼만 먹고 계속 계속 잤거든요. 목마르면 일어나서 물마시고 또자고.. 그리고 운동하러 갔는데 일키로가 넘게 빠져있는겁니다. 더헑! 하지만 평소처럼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니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죠. 시합전에 물 한컵을 먹네마네 하는 체중조절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