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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하루에 윗몸일으키기를 팔구십번 이상을 한달넘게 했는데 상복근의 흔적이라도 생겨안하는거 아A
게시물ID : diet_300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글몽실
추천 : 1
조회수 : 133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0/15 20:59:40
점점 윗몸일으키기가 쉬워지고있기는 하는거보니 근육이 발달되고있긴 하는거겠죠..  또르르
세달 전까지만 해도 기준체중이 59였는데 요즘엔 62.5정도..
끈질기게 안빠지는 제 지방에 치얼스!

+
복서들 체중조절 간접경험한 이야기
잠 자는 시간을 조절하니라고 두끼만 먹고 계속 계속 잤거든요.
목마르면 일어나서 물마시고 또자고..
그리고 운동하러 갔는데 일키로가 넘게 빠져있는겁니다.
더헑!
하지만 평소처럼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니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죠.
시합전에 물 한컵을 먹네마네 하는 체중조절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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