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나도 올려볼까?^^
게시물ID : cook_13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세스복근
추천 : 16
조회수 : 243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06/09 01:10:10
충청북도에서 부모님의 따땃한 밥을 먹다가
용인에 3년 
이제 서울 목동에서 1년차 자취남 입니다^^ 
매일 매일은 못해먹지만 집앞에 있는 SBS앞에 여고생들 보러 므흥~~ 나갔다가
홈플러스가서 장을 보면서 해먹는 나는야~~30살~~ㅜ0ㅜ
집에서 가져온 김치가 너무 쉬어서 어떻게 먹을까하다가 요러코럼 해봤어염~^)^
삼겹이 뭉뎅이를 살짝 녹차를 살짝 곁들여 익힌후 다시한번 볶고 
씻은 김치를 반은 고추장 볶음 반은 간장 볶음 으화화화 ㅋ ㅠㅠ
불금에...이러고있네요.....ㅠ_ㅠ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