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3001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르츠★
추천 : 0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8/05/22 22:55:26
아침에 엄마께서 치우고 가셔서
설거지 했더니 할 게 없음
내 방은 미지의 세계라서 건드리면 안 됨
까치발만 있으면 되니깐.
이야 오늘의 청소 끝인가봥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