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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19금].. 너무무서운이야기-중국가서
게시물ID : humordata_3001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
추천 : 15
조회수 : 1703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06/01/10 00:50:10
정말 님들도 조심하세요..... 충격먹었음. OO회사에서 중국여행을 갔다고합니다..[연수갔다고..하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총기소지나 그런게없기때문에 밤 9시 이후에도 밖에나가도 타국보다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본론은 중국에 여행을갔다고합니다. 낮에는 상관없겠지만.. 저녁이되자 가이드가 "이 시간 이후 절대 호텔 밖으로 나가서는 안됩니다"라고 말을했습니다.. 그런데.문제는 모처럼 중국까지왔는데 이대로 시간을 썩힐순 없다고해서 결혼한지 얼마안된 호기심많은 한 부부가 밖으로 구경 갔다고합니다. 마침 지나가던 TAXI 가 있기에 그 부부가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차가 잘 안움직이니 "뒤에서 좀 밀어주시겠어요?" 이렇게 말했다고합니다. 그래서 남편이 뒤에서밀고.. (차안에는 아내와 택시기사가 있겠죠..) 갑자기 택시가 붕..하고 떠나버린겁니다.. 남편은 남겨두고.. 어떻게보면 납치? 비슷하군요.. 조심하세요.. 택시에 타고있던 아내는 며칠후에 정말 참혹한 몰골을 하고있었다고합니다 눈알을 2개다 뽑아가 버리고.. 신장도떼어가버리고.. 거의 목숨만 부지할정도빼고는 장기나 신체부위 전부 다 떼어간것입니다.. 저도들었지만 너무 무섭더라구요.. 그여자의 생사는 알길이없으나 아마 죽은걸로? 들었습니다.. 정말 무섭군요.. 미국 로스엔젤레스 그런데도 밤 9시이후는 무법지대라고하던데.. 만약 이글을본다면 절대로 밤에는 돌아다니지 말라고 당부하고싶네요.. 저는 외국경험이 없지만.. 만약 개인 또는 부부 또는 친구..등 여행을한다면 당부해주고싶습니다. 불과 며칠전 실화이구요.. 우리나라가 그나마 안전하다고 느껴지네요.. [자연이 준 자물쇠]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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