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후에 돌아오려고 했지만
 
눈이 짝눈이 너무 심해서 2차검사때문에 수술이 밀려서 한시적으로나마 복귀하게됬네요.(2차검사는 10분에 끝나던데 왜 한거지...)

역시나 예상은 했지만 러브라이브 라이브뷰잉으로 시끄럽군요...

포기조라 할말은 그닥 없지만
  
상영관 250석 추가도 됬거니와 (코엑스 한정이지만요)

이때도 못 구해서 중고딩나라에서 구하시려는분들은 상영 전날까지 기다려보세요.

작년의 현상이 릴레이된다면 상영 전날에 원가이하까지 떨어진 뷰잉 티켓가격을 볼수도 있습니다. 
(작년 라이브뷰잉때 그랬다고하더군요)

굳이 구하시겠다면 말할건 없지만 

라이브뷰잉 못 가는게 아쉽긴 하시겠지만 

란티스 채널구독이나 라이브 BD구입을 하시는 방법도 있긴합니다..
(쿠스다님 생신을 버리는게 아쉽긴 하시겠지만...)

비록 라이브뷰잉 포기한 입장이긴 합니다만
 
기회를 노리는 되팔렘들 배를 채우는 광경을 보고싶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