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티모 기업 제품을 접한건, 군대에서 전산병으로 일하며, 미들웨어 제품 머시기를 접하면서 였음.... 그땐 멋 모르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소프트웨어 기업이 있구나 하고 자랑스러워 했는데,,,, ㅆㅂ 나중에 알고 보니 모 기업 제품 고대로 가져다가 베낀거.........
아예 내부 소스까지 가져다가 그대로 박아놨던 흔적들이.....
그냥, 긴말하면 신고 먹을까봐 더는 말 안함....
내가 CEO, 소위 장사치들이 소프트웨어 기업 맡으면, 불신하는 이유가 별거 없음... 얘네는 소프트웨어의 S자도 모름... 그냥 장사만 함.. 장사 잘하면, 머라 안하는데, 얘네는 남이 잘 만들어 놓은거 베끼는걸 기술적 독립이라고 떠들음...
니미럴~ 맨날 베끼기만 하고 따라 다니기만 하는데, 언제 독립함? 그게 말이나 되?
모양 베끼는건 말암함... ㅆㅂ 그냥 내부 코어까지 베껴 놓구선 우리가 최고임 이지랄 함...
오픈소스가 먼지도 모르는 것들이 가져다 베껴서 지네꺼래...
니미럴 국뽕은 무슨, 소프트웨어에 국뽕이 어딨어!!!
오픈소스에서 국뽕을 왜찾아!! 토발즈가 리누스 사용자는 자이리톨 껌만 씹어야 된다고 광고 하고 다닌적 있냐?
한번 실수 하면, 실수구나 하는데, 두번씩이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머라고 해줘야 하냐?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이 왜 망하는지는 티모 기업 보면 됨....
혁신? 투자? 개발? ㅆㅂ 나가 뒤지라고해!! 그딴거를 이딴 쓰레기 만드는데다가 써먹냐?
비싼돈 들여서 저 좋은 개발 인재들을 저딴거나 만들게 하니까 주옥 같은 것 들만 나오지...
무슨 비전이나 하다못해 공략시장이라도 명확해야 할거 아냐!
OS개발 패러다임이 바뀐지가 IOS 나오고 10여년이 이미 한참 지났는데, 언제적 윈도우, 리눅스, 엑티브 엑스 호환성을 가지고 시장 개척한다고 지랄이야!!
우주인과 지구인이 섹스 한다고 새인류가 탄생하냐?
차라리 IOS와 안드로이드를 호환하는 OS를 만들거라고 하지 그래!!!
비싼 대가 치르고 겨우 학교 졸업해서 경쟁 겨우 치러 사회나간 소프트웨어 공돌이들을 왜 니들 CEO 병신짓에 소모시켜서 이혼 하게 만들고, 결혼도 못하게 하면서, 나중에 직장도 잃게 만드냐?
인재를 빙신 핫바리짓만 시키니 회사가 망하는거 아냐?
그동안 WAS하고 DB 잘 배껴다 팔아 처먹었으면 됐지... 왜 애꿎은 짓거리 해서 불쌍한 공돌이만......
OS정도 개발할 능력 있는 개발자들 데리고 대체 머하는 짓거리야?
빌게이츠도 베낄땐, 베껴도 똥값주고 베끼게는 안했다! 최소한 우리게 더 발전했다는 걸 보여주기는 했지...
왜 멀정한 보석을 가져다 베껴서 똥으로 치환시킨다음 이것은 황금입니다 라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녀! 이등신들아 그것도 할질이 없어서 두번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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