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배고픔에 생사의 갈림길에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얼마전엔 생활고로 인한 아사로 유명을 달리 하신분도 계신구요(방송 쪽 작가분)
누군가에겐 생명이 걸린 일을 이렇게 방송을 할 수 있는 것인가요?
그리고 예고를 보면 무한 도전 맴버들 분장이
아프리카나 못사는 나라의 분장이라고 생각 되는데
그쪽 분들은 배고픔에 항상 먹을 것을 찾아 헤멘다는 설정인가요??
이건 방송 포멧 자체가 잘못입니다.
아니 무한도전에서 이런 방송 컨셉을 잡다뇨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 건지
다음주에 배고픔 특집이 아닌 사과 방송을 보고 싶습니다.
이번에 선택 2014로 뉴 리더가 된 유재석씨를 탄핵 해야 합니다.
유재석 제외한 맴버들 다시 투표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