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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용광로 일반 트라이팟 후기
게시물ID : wow_300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월비가
추천 : 0
조회수 : 105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2/14 06:09:14
높망 영웅 주특저득주를 가려다가..
천클이 나포함 8명이란 소리에 GG치고..
조금만 더 기다렸더니 용광로 트라이팟이 뙇!!
눈누난나 신나게 갔지요
그롤?가뿐하게 원킬!!
먹보?일단 보류(라곤 했지만 시간초과로 못잡음 ㅠㅠ)
다르마크?투닥투닥 창에 한 번도 안꽂히고 킬
카그라즈?격류때 죽척쓰는 냥꾼님 옆에서 멍때리다가 바닥에 누운채로 넴드 킬.. 
쌍둥이?가뿐하게 킬
토가르?아..기차 무섭다..역시 막판에 맘놓고 있다가 기차에 쓸려서 바닥에 누운채로 킬
크로모그?왜 어려운지 모르겠다..어쨌든 끝까지 살아남아서 킬!!
 
망토를 드디어 교체하고 663이 되었습니다/-_-/
두번째 간것치고는 딜이 너~무 안나와서 아..뭐지..뭐지..이러고있다가 발견한 충격적 사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영섬 장신구차고있더군요..ㄱ-
496짜리 영섬이동시켜주는 장신구..헐..
진짜 언제부터 착용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ㅠㅠ 
645바꿔찬후로는 10위안에 꾸준히 들어갔습니다
우리모두 공대가기전 다시 한 번 캐릭터창을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보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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