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문재인을 맘에 들어하지 않으셔서 박근혜 찍으려고 하셨는데요
저희 어머니는 나가수 때문에 이은미씨한테 호감가지고 있었거든요.
찬조연설 한지 좀 됐죠?? 그때 본방으로 이은미 씨가 찬조연설 하는거 보시고
저한테 와서 문재인 찍어야겠다고, 본인이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을 이은미 씨가 집어주셨다고..
혹시 주변인들을 아직 설득하는 중에 계시는 분들은
찬조연설 활용하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