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말씀드리지만 업체 관계자 절대 아니며 홍보성글도 아닙니다
선배와 얘기하다가 세컨 자전거가 있으면 좋겠다 라는 말이 나왔는데 이걸 보여주네요
작년에 처음 소식을 들은 자전거회사인데 팔당에 전시장도 있는걸 봤었는데 당시는 디자인이 그닥 맘에 들지 않더군요
듣기로는 원래 양궁 만들던 회사인데 기술력이 좋아서 이쪽으로 진출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선수같은 자전거보다는 이런 클래식한 로드를 세컨으로 사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예를들어 콜나고 프레임같은 혹은 예전 크로몰리 프레임의 로드같은걸 하나 사서 타고싶다 싶었는데
이런게 있네요 가격은 만만치 않더군요
날씨가 추워서 지금은 자전거 안타고 복싱장 다니면서 운동하고있습니다
겨울엔 정말 조심하세요 근육도 다치고 미끄러우면 낙차사고도 위험합니다.
이미지는 위아위스 홈페이지에서 긁어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