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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 영웅 이야기 - 들어보셨어요? ^.^;;
게시물ID : diablo3_372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の기자
추천 : 0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6/09 20:39:17
옛날에 사람들을 괴롭히고 공포에 떨게 했던 마왕이 있었어요

그는 마을을 부수고 다니고 사람들을 무차별하게 학살하고 다녀서 공포의 대상이었어요

어느날 영웅의 등장으로 그 마왕은 쓰러지고 말았지요 그는 죽으면서 

자신의 후계자가 100년뒤 와서 너의 세게를 파멸시키리라 하면서 마왕은 쓰러졌어요

사람들은 100년뒤가 두려워서 예언자를 찾아갔어요

예언자는 100년뒤 이 마을에서 일곱영웅이 나와서 마왕을 무찌르고 마을에 평화를 줄거라고 예언했어요

시간과 세월이 지난뒤 마을에 어느날 강가에서 어느 사내갓난아이가 내려오고 있었어요

어느 부부가 그를 발견하고 입양해서 키우기 시작했어요

그 아이는 그 부부 의 사랑에 무럭 무럭 자라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때가 됐어요

마을에서 일곱영웅을 뽑는 자리에서 그 아이가 뽑혔어요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그 일곱영웅을 훈련시켰어요

100년뒤 마을에 마왕의 후계자라고 불리우는 이쁜 소녀가 내려왔어요

일곱영웅은 그 소녀를 제압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녀한테는 악의가 없었어요 그래서 쉽게 제압했어요

그녀를 잡고 나서 마을에 재판에 넘겼어요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그녀를 어서 죽여라 죽여라 

외치기 시작했어요. 그 소녀는 살려달려달라고 울부짖기 시작했어요 내가 뭘 잘못했는가 반론을 했어요

마을 사람들은 그녀의 목소리를 듣기보다는 마왕의 피가 흐른다는 이유만으로 그녀에게 죽여라 외쳤됐어요

일곱영웅중 그 사내갓난아이는 회의가 느껴졌어요 대체 그녀가 뭘 잘못했는가 오히려 그는

주변 마을 사람들이 그녀를 죽이라고 돌을 던지는거 보고 웃는게 오히려 악마 처럼 느껴졌어요

그녀는 계속 울면서 살려달라고 했고 마을사람들과 일곱영웅은 그녀를 마무리 하러 갔어요

그때 사내갓난아이는 생각했어요 "아 이게 아니야.. 이런게 아니야..그냥 울면서 살려달라는 소녀를

어떻게 마을 사람들이 그녀를 자꾸 죽이라는건가 그녀한테는 악의조차 느껴질수 없었는데"

그는 마을 사람들이 하는 짓에 대한 행동에 분노했어요

이건 잘못됀거야 마을사람들이 오히려 악마처럼 느껴지고 그렇게 생각한 그는

울고 있는 소녀를 구출하고 여섯영웅과 마을 사람들을 차례로 죽이면서 말했어요

" 오늘부터 내가 마왕이다 "

그렇게 그는 타락해버렸어요



....블리자드가 타락한걸 좋아서 혹시나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런게 있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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