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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려한 휴가 김지훈 감독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3005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아온탕자
추천 : 0
조회수 : 3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05/26 23:25:08
강의 내용 중엔 보듬어 주는 것이 상생하는 방법이고 심판자의 태도로 처벌하고 강경하게 나가는 것은 결국에는 질 수 밖에 없다고 했는데요

베오베에 전의경에게 꽃 달아주는 사진을 보니까 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의 촛불 시위에 있어서 전의경에게 꽃을 달아준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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