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적으로 오유에서 검색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글들을 봤습니다
다만 여기서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설명 :
기존 PC의 하드디스크 : ①OS로는 WIN7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②C와 D로 파티션이 나뉘어져 있으며, C에 WIN7이 설치되어있는 일반적인 상태입니다.
③중요 프로그램들은 C드라이버에 설치되어 있으며, D에는 그 프로그램들을 이용해 작성한 중요한 문서, 자료파일들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④SATA방식입니다.
새 PC의 하드디스크 : ①SDD에 WIN7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②지금 이렇게 잘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③어짜피 계속해서 하드를 늘려갈 생각으로 SDD외에는 그저 하나의 드라이버로 통합해서 파티션을 나눈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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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 SATA방식이라면 기존의 PC에 OS가 설치되어있고 새 PC에도 OS가 설치되어 있어도 연결해서 그냥 사용하면 된다는것을 오유나 여러 사이트의 질문글에 달린 답변으로 알게되었습니다.
1 : 그런데 진짜 그냥 선만 툭 연결하고 컴퓨터 부팅 시키면 되는건가요??
컴퓨터 부팅될때 F2나 Del키 연타해서 boot 우선순위 설정 다시 해주거나 파티션을 새로 나누거나 해야하는 그러한 과정은 없는건가요???
2 : 제가 바라는 상황은 새 PC에 기존 하드를 연결하면 , 새 PC의 내컴퓨터에 뙇! 하고 기존 PC의 드라이버도 함께 떠있는 상황을 생각하는 중입니다.
혹시 아시는게 있는 분이 계시다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특히 기존 PC에 설치되어있는 제 작업프로그램들이 무진장 필요한 상황이라서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