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믿으셔도 좋습니다. 이 소식이 저한태는 오늘 하루를 기분 좋게 마무리하는 소식이라서요.. 저의 아버지는 지방 사시는대 당내 상황을 조금 아시는 위치에 계십니다. 아버지가 방금 전화 오셨는대 말씀을 전하시더군요. "아들 걱정마라 내부적으로 결론 났다고 한다 승기 잡았다구.. 퇴근 조심이 하구 주말에 보자" 머 근거와 이유는 여쭙진 않았지만 그냥 아무걱정없이 와이프와 손잡구 나들이하는 기분으로 선거 참여 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