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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도 없고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
게시물ID :
drama_3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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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나리벼리아빠
추천 :
2
조회수 :
62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1/06 20:10:39
저당시는 친구집에 가서 밖에서 외쳤드랬죠..
"진문아~~~"
"철성아~~~"
그럼 그 소리를 듣고 달려나와..
올라오라고 하던 친구들..
요샌 보기힘든 광경이지만
그 시절을 생각하니
왠지 가심이 설레네요? ㅎㅎ
1988 에서 저녁식사하라고 엄마가 부르는 모습..
그당시는 그리 낯선 장면은 아니었습니다.
왠지 정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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