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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때문에 죽는 사람들 심정을 알 것 같음
게시물ID : gomin_345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락쿠마짜응
추천 : 0
조회수 : 78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6/10 01:33:38





일 시작한 초기에는 흡연한다고 소문 돌고
얼마전에는 내가 뭐 유부남팀장을 쫒아다니며 술 사달라고 존나 앵긴다고 그러고
 오늘은 진짴ㅋㅋㅋㅋㅋㅋ
그만둔다는 소문이 돌더니 이젠 그 이유가 내가 임신해서 그만 두는거라고 입에 오르내린다곸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멘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네 딸뻘인 애를 그렇게 막장으로 만들어서 소문 퍼트리고 싶냐 ㅋㅋㅋㅋㅋ 
소문가지고 사람 이미지하나 훅가게 만드는거 진짜 쉽네 ㅋㅋㅋ
ㅅㅂ 진짜 흡연은 내가 애들 따라서 흡연실 가끔 가고 거기서 몰래 먹을거 먹고 하니까
오해할법도 한데 유부남 팀장얘기랑 임신은 ㅅㅂ 어디서 어떤 년이 얘기한건짘ㅋㅋㅋㅋㅋㅋ
존나 지나다니면서 곱게 인사할때마다 그 여사님들은 내 배만 봤을거 아니야...
그 생각하면 진짜 열받는다 내 배는 다 술배인데...
진짜 소문 퍼트린 사람 귀싸대기 다 쳐버리고 탈의실에 공고문 써붙이고싶다.
담당파트장한테도 말해서 아침미팅시간에 헛소문 퍼트리지 말라고 해달라고 좀 하소연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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