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10개월만에 접속을 해봤습니다
게시물ID : mabi_30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잠이오네요
추천 : 1
조회수 : 86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6/20 01:42:41
프리미어오픈 다음날 시작한 주캐 피오나는 작년 초에 질러놓은 540일 짜리 창고가 하나 남아있고

나머지 두개의 캐쉬창고에서 기본재료템(옷감, 가죽, 에르그, 금속, 흔적)이 갇혀있었습니다.

그래도 장비는 일반창고에 넣어놔서 다행이었습니다.

룩딸용으로 어지간히 모앗던 터라 창고 하나반을 채웠었지만, 

색만다른 같은템 정리하니 창고하나로 줄었습니다.

수중에 골드는 250만골드가 남아있는데, 그간 골드인플레이션으로 새장비는 꿈도 못꿈니다.

그나마 남은 2성 샤이닝 +5셋을 입고 있습니다.

부캐 이비는 캐쉬창고 한나 질러웠던 것 안에 장비가 들어있던 터라 내복입고 배위에서 멍때리고 있습니다.

피오나랑 같이 만들고는 그냥 묵혀뒀던 리시타는 그래도 틈틈히 AP를 직어둔 덕인지

렙 42에 16000가량의 AP를 가지고 잇는게 그나마입니다.(레벨 더블링이후 레벨이 익숙치 않습니다 ㅠ)

간만에 마영전을 다시하려고 하니 걍 새로 키우던지 캐쉬나 현질을 해야할 상황이네요 ㅠㅠ

그냥 피오나 스토리 밀린건 내버려두고 장비노가다나 해야되겠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