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공포/스릴러 위주로, 책은 공포/추리소설 위주로 오유는 공게 위주로 많이 봐요ㅋㅋㅋㅋ 남친이 저보고 그러다가 정신 이상해지겠다고 여자답게 멜로물도 좀 보라고 하는데 그런거는 진짜 흥미가 없어요-- 멜로는 너무 뻔하고 오글거리는 스토리라 재미가 음슴. 고어나 이상한걸 좋아하는건 아니고 심리적 공포나 반전과 스릴을 좋아함 남친이 공포물좀 그만보라고 하는뎅 끊을수가 없어요 무서울 때 그 오싹오싹한 느낌이 너무 좋음ㅋ 변탠가..ㅋㅋㅋㅋ 좀 심하게 좋아하긴 하는데 저 문제 있는거 아니죠? 저같은 분 은근히 많으실거 같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