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3에 초딩학교 3학년때 키워온
만화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드디어 11월달부터
많은걸 놓아두고 만화가 지망생으로 입문하려 합니다.
기대 반 설레임 반
이 기분은 마치 첫사랑과 얼굴 마주보고
짜파게티 먹는 심정이네요
요즘 그래서 너무 긴장하면서 살고 있는데..
많은 오유 형 누나들 응원 좀 한마디씩 해주세요 ㅎㅎ
나중에 몇년후 꼭 훌룡한 만화가가 되서
이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증글로 보였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리고 응원 해주신 글 중에서 추천수 가장 많으신 분께는
나중에 만화가가 되고 나오는
제 만화책을 한권씩 무료로 출판 될때마다 쏴드리겠습니다. ㅎ
그럼 오유 모든분들고 건강하시고 파이팅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