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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한명숙,문재인...친노와 종북들이 돌대가리인 이유.ㅋㅋㅋ
게시물ID : sisa_207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펌생펌사
추천 : 10/8
조회수 : 842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2/06/10 10:52:57

그냥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갔을텐데 한미fta로 인해 미국 무역적자 3배로 늘어남 지덜이 추진해놓고 나쁜fta라고 반대 ㅋㅋㅋ 딱봐도 얼굴마담 총리와 비서출신들이 민주당 장악ㅋㅋㅋ 한미fta 효과는 바로 이런것이다 ㅋㅋㅋㅋ 미국이 손해 ㅋㅋㅋ 이해찬 문재인 한명숙과 진보당넘들 사실 종북이 아니라 종미 아니냐 ㅋㅋㅋㅋㅋ 그래서 반대한거구만ㅋㅋㅋㅋㅋ ................................................................................................... 한국의 대미수출 11% 증가, 수입 2% 늘어 미국의 무역적자 4월 18억달러, 전달 3배 급증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된지 두달을 넘긴 시행초반에 역시 한국이 더 큰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수출이 크게 늘어나는 반면 미국의 한국과의 무역적자는 3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 FTA의 혜택은 시행초반 예상대로 한국이 더 많이 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미 FTA가 3월 15일 발효시행된 이래 두달동안 한국은 미국에 대한 수출이 11% 늘어난 것 으로 집계됐다. 한국의 미국상품 수입은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은 지난 4월 한국과의 교역에서 무역수지 적자가 전달에 비해 무려 3배로 늘어난 것 으로 조사됐다. 미 상무부가 8일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한국으로부터의 상품 수입액은 총 55억 달러로, 전달의 48억달러에 비해 14.6%나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한국으로의 상품 수출액은 총 37억달러로, 전달 42억달러 보다 오히려 12%나 감소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대 한국 무역적자는 총 18억달러를 기록, 전달 6억달러에 비해 3배로 늘어 났다. 지난해 같은 달 10억달러와 비교해서도 거의 2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올들어 지난 4월까지 누적 무역수지적자도 41억 2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5억 2000만 달러 보다 17.1%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미국이 주로 적자를 보고 있는 자동차 및 부품 부문에서 16억 5000천만달러(수출 1억달러, 수입 17억 60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 전달 14억 5000만 달러보다 크게 늘어났다. 이같은 통계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시행초반부터 한국에게 더 큰 이익을 안겨주고 있음을 확인해 주고 있다. 한국으로서는 전반적으로 수출입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교역만 늘어나고 있다. 미국으로서는 4월 전체 무역수지 적자가 소폭 줄어들었는데 한국과의 적자는 급증한 것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9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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