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올리네요. 야근했던거 때문에, 예정에 없던 휴가가 생겨서, 할일도 없구,, 오유인이라,, ㅋㅋ 화요일에 5달러 짜리 영화로 봤는데, 이부분이 딱 꽂히더군요. ㅋ 마늘향 데오도란트에선 빵 터졌네요,,,ㅋㅋㅋ 완벽한 표현,,,ㅋㅋㅋ 어디를 가나, 유럽이던, 북미던 아시아던, 한번에 몇만 내지는 몇 밀리언 달러 받는 연예인들 고생한다고 선물보네주거나, 부자들 더 부자로 만들어 주는 정치인들 뒤꽁무니 쫓아다니면서 후원금 내면서, 자기들은 자식들 하루 끼니 걱정하는 인간들은 어디나 있더군요. 샤샤 코핸은 은근히 그런걸 잘 까는 코미디언인데, 이번엔 아예 정면으로 까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