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용어의 뜻을 이해하면 무슨말인지 빨리 알아듣고 비교 할 수 있는 눈이 생기니 덜 손해보고 살 수 있음둥 뒷북이겠지만 잘못된부분이있거나 뭐라하신다면 지울게요~히힣
약정금액 - 기간안채우고 중도에 해지하면 남은 개월 수 만큼 남은약정금액을 물어야 함 신규가입 - 말 그대로 휴대폰 개통하지않은 상태의 명의로 새로 가입하는 것 번호이동 - 쓰던번호 고대로 통신사만 변경 하는 것(ex:SKT -> KT 등) 기기변경 - 쓰고있는 통신사에서 기기만 변경해 주는 것 보상기변 - 쓰고있던 기기를 반납하고 기기를 변경해 주는 것 3면제 - 가입비/채권료/유심비를 면제 해 주는 것(좋은폰은 대부분 3면제)
에이징 - SKT를 쓰고 있는데 SKT로 신규가입하려고 쓰는방법. 해지시켜서 쓰던번호로 신규가입하는 것 (SKT를 쓰고 있는데 SKT신규가입에 좋은 조건의 휴대폰이 있을경우 이방법을 씁니다.)
그리고 휴대폰 요금표를 보시다보면 VAT(부가세)와 할부이자라는것이 있어요 포함해서 적어놓은것이있고 포함 안한것이있어요 그러니 이걸 잘 확인하셔야해요 부가세는 총 요금의 10% 할부이자는 할부원금의 5.9% 이 두가지를 포함한것은 그대로 보시면되고 포함안한것은 이거까지 계산해서 보셔야해요(최대 3~6천원까지 차이날 수 있어요.)
할부원금 - 진짜 기기값 이게 낮을수록 좋음
그리고 통신사,요금제에따라 19요금제부터 스페셜할인과 각종 할인을 해주는데 보통 여기서낚여요 예를들어볼게요.
대략 이런식으로 적혀있으면 제대로된 조건이고 34인데도 4만원넘게 나오는경우가있는데 그건 등쳐먹으려는 수작이에요(할부원금이 아주 높을거에요 이자도 높음)
원래 스마트폰요금제를 쓸 경우 각종할인이되서 34는 2만원초반 44는 3만원 55는 4만원초반이나와요(부가세등등 모두 포함한 가격) 진정한 공짜폰은 할부원금이 0원이고 34부터라면 저정도가격이 나와야해요~ (실제요금제보다 -되어나옴)
아참 그리고 위약금대납은 피하시는게좋아요 대부분 오프라인대리점에서 해주는경우가많은데 오프에서는 위약금대납해줄만큼 더 많이남기기때문에(할부원금과 할부이자를 올리기도함) 결국 본인이 내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고 그냥내시거나 기간채워서 바꾸시는게 좋구요 요즘 온라인에서는 더 좋은조건을위해 대납이 사라졌어요.
자연스럽게 알게된거라 정리도안되고 설명은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잘못된부분 지적해주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