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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과 이블린
게시물ID : lol_434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콩까네
추천 : 6
조회수 : 5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6/10 16:43:49

BGM 정보 : http://heartbrea.kr/animation/3158961 어느날 사정거리가 매우긴 케이틀린을 보았다. 그 케이틀린이 케잉케잉하고 울어 케잉을 삿다. 사정거리가 매우 길었다. 각종게임으로 다져진 반응속도로 짤짤이를 하며 적의 멘탈에 조금씩 구멍을 내줬다. 그렇게 이겼다. 그게 너무 좋았다. 그런데 어느날 무덤이 왔다. 리치를 재며 톡톡치면서 괴롭혔다. 하지만 어느순간 달려들어오는 3스킬과 1스킬의 향연에 나는 버티지 못했다. 케잉의 3스킬에 비해 무덤의 3스킬은 쿨타임이 너무 짧았다. 후반이 되면 될수록 케이틀린은 케잉이 되어갔고 무덤은 적을 모두 무덤에 묻어버렸다. 나는 반했다. 그의 폭딜에 , 그의 3스킬이란 대 후반전 최고의원딜스킬에 그렇게 나는 무덤을 구입했다. 그리고 20레벨이 되자마자 그를위해 쌈지돈 다털어가며 풀룬을 박았다. 남는돈은 겨우 1000원정도 하지만 너무 행복했다. 그렇게 무덤으로 적들을 무덤에 보냈다. 새로이 시작된 한판 왠 이블린이 자신은 서포터라며 점화와 점멸을 들고 칼락인을 박았다. 모두가 욕을해도 나는 아니 짧고 긴건 대봐야 알지라고 말하며 나는 괞찮다고 무덤을 골랐다. 1렙에 미드부쉬에 숨어있던 그는 자신이 올스타전에 나온 이블린인줄알았을것이다. 하지만 그는 단지 manyreason이란 태양밑에서 날개가 점차 떨어져나가도 모르는 이카루스였다. 그는 이카루스였다. 1렙갱은 허사로 돌아갔고 그는 봇으로 돌아올 면목이없었는지 어느샌가 케이지의 행운을 들고 로밍을 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나 점차 나락으로 빠지는 이블린은 뇌가 없었는지 봇에는 절대오지 않았고 나또한 나락에 빠지기 시작했다. 초가스와 이즈리얼이라는 봇듀오에 봇탑이 부서질때까지 0킬 4데스 0어시라는 나락에 빠졌다. 하지만 나는 이즈리얼에게 CS만큼은 별로 밀리지 않았고 봇듀오가 로밍을 다닐동안 꾸준히 CS를 먹으면서 다른라인관리도 하였고 결국 나는 CS를 이즈리얼보다 50이나 앞서는 상황이되면서 점차 크기 시작했다. 그사이 이블린은 죽음의 불꽃손아귀를 삿다. 그리고 어느샌가 킬을 먹기시작하더니 10킬 5데스라는 기록이 나왔다. 나또한 라인관리를 하다가 죽기일수였지만 어느샌가 나는 CS가 350이 넘어 풀템을 갖추고 적들과 맞써싸우니 우리이블린개새끼가 뒷치기로 막타만처먹어서 한타기여도는 0점이라 질뻔했지만 다리우스와 트린다미어라는 고기방패를 앞에 세우고 나의 딜로 판을 끝냈다. 씨발이블린개새끼 막타만존나처먹는새끼가 한타기여도는 없네 결론 : 이블린시발새끼 서포터는개뿔 막타처먹고 봇은 오지도않고 뭐이씨발새끼가? 혼자니까 레벨업이 더 좋아서 편할거라고? 미친니놈의 후장에 내 크고 아름다운 샷건을 처박아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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