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제 닉이 아메리칸이디엇입니다. 오늘 같이 하셧죠. 노말 5인을 모아서 돌렷죠. 님은 마이 장인이라며 정글을 달라고 햇구요 네 그래요 마이 충이 많아서 그렇지 마이 자체는 잘쓰면 그다지 나쁘진않으니까. 그런데 고양 텔포를 들더군요. 저는 정말 오유팟아니엇으면 욕하고 닷지햇습니다. 하지만 화 참고 시작햇는데. 정글러는 강타가 필수다. 대회에선 괜히 강타드나 이말햇다고 ㅈㄹ한다며 욕을 하시더군요. 인베가 와서 꼬이고 라인도 다 꼬인 후 한타를 햇는데 임은 저곳에 잇더군요 저 백도갈테니 타워 끼고 시간 벌라구.. 님... 타워허그해도 다이브해서 그냥 썰리는데 말이 됩니까.. 와드는 왜 안박앗냐 못봐서 죽엇다 하시는데... 타워허그하라면서 박에 나가서 와드를 박을수 잇겟습니까? 님 되도않는 백도 믿고 타워허그 하는데. 님이 죽어버리시면 저희는 희망이 사라져요.
그판 끝나고 저희끼리 싸우다가 팟 깨졋죠. 담팟에서 저희 둘 또만낫구. 그런데 티모탑 딩거 서폿하셧잔아요 티모 탑은 괜찬죠. 그나마 다른라인 잘 컷으니 딩거서폿... 트리님 화난거아시죠? 그나마 트리님이 님 탑에 올라왓을때도 혼자 잘커서 캐리햇지만 물론 챔프들은 선택하라고 잇는거란 님말도 맞아요. 게임은 즐기라고 잇는것도 맞죠. 그런데 그런 예능이나 불확실한 건 내전이나 ai에서 하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