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가 중
고초를 겪은 심청이와 아버지 심봉사가 재회했을 때의 심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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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소리꾼 노래 듣는게 무슨 재미였을까.. 했었는데 이 정도면 재밌었겠다...'
소리를 위해 눈까지 멀게 만든 친아버지한테 부르는 노래 '원망'
요 아래로는 여기저기서 부른 노래들
바람에 실려 LA콘서트 중 임재범&차지연 - 사랑보다 깊은 상처
뮤지컬 카르멘 쇼케이스 '차지연 - VIVA'
여기 가보시면 불후의 명곡에서 부른 여러 노래들 많은데
링크가 안돼서 못퍼오겠네요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