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학원에서 공부를 열심히 열심히 열공을 하고있엇슴 ( 그때가 좀 됫지)
그때 누가 뒤에서 툭툭... 툭툭 누구야..; 여자 둘이 있었음
딴반 애엿슴... 난 뭔 영문인지 모르고 계속 그러길레 걍 공부 하고 있었슴 설명하기 힘드니깐 한여자를 A 또 다른 아이를 B라 하쟈.
A애가 좀 적극 적이여서 나한테 막 앵김;; 화장 실 갓다 오니깐 A애가 갑자기 팔을 잡길래 나는 느꼇슴 개가 날 좋아하는구나.. 올레~ 우후우후 올레~
난 그래서 그담날도 그담날도 개속 시키하게 댕김 ㅋㅋ A애가 갑자기 오늘따라 잘생겨 보이네 이람 ㅋㅋ 역시 내 예상이 맞앗구나~~ 유휴
한 한달이 지났나? B의 아이는 소리도 없이 학원을 끝어버림..
B 아이 아 개 예뻣는데 아쉽네 ㅠ 그래도 A가 있으닊나 ㅋㅋ 난 A애가 나한테 고백할줄알고 계속 남자답게 멋지게 상쾌하게(?) 다님 학원에서 개 시크하게 ㅋㅋ 근데 방학이였심 그때 있었던 A여자애랑 C여자애가 있었슴 A 여자애가 나한테 폰좀 내줘 이렇게 하고 난 멋지게 던져서 폰통에 골인시킴zz 근데 분위기가 이상;; 옆에 있던 c 아이가 이럼;; 아 존.나 싸.가지 없네 b 애도 차더니 ㅉㅉ 이람 와시.발 아나 어떡케 어떡케 유뮤ㅠㅠ ㅠㅋ ㅠ ㅠ
알고보니 b애가 날 좋아하고 a애가 바람 잡아준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놬 똥됏네 ㅆㅂ
그리고 또 뒤에서 툭툭침
오유(가명)야 일어나라 오유야~
시.발 꿈이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발 아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