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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330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싼요★
추천 : 0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7/02/10 22:44:29
주위에 친구들은
이미 받을걸 예상한 듯
싱글벙글 하군요 .
필자는 여자와는
전혀 왕래가 없는 한심한 인생이라
그런지 한숨이 먼저 나옵니다 ..
동생(여동생)은 벌써부터
미친듯이 준비를 하고 있네요 ..
작년 크리스마스 연말
올해 새해
그리고 4일 후 '그날' -_-
13일 11:59분까지 새하얗게 불태우다
잠들겠습니다 ..
15일날 뵈요 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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