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이 물로 채워져 봉으로 나오는거요
그런건 그자체로 해감중인 것으로 나오는거 아닌가요?
그런 걸 뜯어서 따로 해감을 해도 불순물 별로 나오는 것도 없고
그담에 끓여도 모래씹히는 것도 없던데
그런건 따로 해감할 필요 없지 않나요?